버티고개녘에서 로얄자취생활을 하고 계신
브론즈실버 선생님께서 대보름에 초대해주셔서
나물에 새우젖찌개 생선조림 맛나게 먹었음
(벌써 열흘이나 지나버린...)
애니웨이 그리고 후식으로
내어주신 신의 음료에 완전 경악을 금치못했는데
그게...
딸기우유 레알
이것임 그냥 우유에 딸기 재워놓은건데 진짜 소똥 위에 개똥 뉘운 거 따위는 쌍싸다구 때리고 안드로메다로 메다 꽂아버릴 퀄리티의 맛이었음 ㅜㅡ 진땡 이런거 생각해내는 사람들이야 말로 이시대의 파이오니아로써 한점 부끄럼이 없을듯...
진짜 이런 진귀한 음식을 대접해 주신 브론즈실버 선생님께 다시 한번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좀 많이 엄청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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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포유류가 젖도 짜드나
젓이 아니오 젓젓젓젓!!!!